MAKE는?

<aside> 💡 # 사막한가운데에서도 개인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메이커가 탄생하도록, **#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IT 접근성이라는 씨앗을 부여하는,

세상의 모든 혁신은 작은것에서부터**

</aside>

마로마브(Maromav)는 서울에 위치한 사회적 벤처 스타트업으로, 'MAKE'라는 앱을 통해 메이커 문화와 코딩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.

'MAKE'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품질의 IT 및 코딩 교육을 제공하는 데 자주 마주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 이러한 도전은 전문가의 부재, 부족하고 구식인 컴퓨터,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에서 발생합니다.

아두이노 보드 및 부품과 호환되며, 자체 코딩 게임을 가지고 있으며, 회로와 예시 코드를 포함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'MAKE'는 학교에게 더 나은 코딩 교육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합니다.

또한, 'MAKE'는 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. 이 앱은 메이커가 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. 앱 내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, 젊은 메이커들로부터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Untitled

Mission


미션은 우리의 서비스가 사용자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고려하여 만들고, 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제시합니다.

<aside> 📢 내가 만드는 것이 의미있는 세상이 되도록.

</aside>

  1. To Create a meaningful world by what i create
  2. To make the world what i make becomes meaningful

Vision


비전은 우리 서비스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제시합니다.

<aside> ☝ 메이킹으로 삶이 달라지는 계기를 MAKE 한다.

</aside>

  1. Life-changing experience with Make
  2. Nudging to life-changer with make

Core Values


🦁 용감함 (Courage)

<aside> 💪🏻 어려워도 옳은 길을 밟고 도전에 망설임이 없다.

</aside>

#도전적인, #미래 지향적인, #참신한, #책임감 있는

🏄‍♂️ 가지 않은 길을 갈 수 있는 사람

✨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의미 있는 시도를 계속 할 수 있는 사람.

🙌 피드백을 두려워 하지 않고 서로 함께 자랄 준비가 되신 사람.

🌈 명랑함 (Joyfulness)

<aside> 😝 문제 상황을 현명하고 당차게 해결해 나가고, 즐거운 에너지를 전파합니다.

</aside>

#재미있는, #순수한, #긍정적인

👍 일을 일로써 해치우기 보다는 일에서 의미를 찾아내서 기분 좋은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

🚲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문제를 비난하기 보다 유쾌하게 해결에 집중하는 사람.

😎 놀땐 노는 사람

🎯 단순함 (Simplicity)

<aside> 🙅🏻‍♀️ 본질에 집중한다.

</aside>

#쉬운, #효율적인, #직관적인

☺️ 본질에 집중하고 쓸모없는 요소를 제거하는 사람.

⚙ 효율화 하여 시스템하고 이를 축적할 수 있는 사람

🎉 린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

MAKE Story


세상의 모든 혁신은 작은 것에서부터

Untitled

MAKE는 디지털 지식이나 인프라(컴퓨터, 전력)의 부족으로 메이커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메이킹을 쉽게 배우고 함께 만들어 퍼뜨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소셜벤처입니다. 누구든지 메이크를 통해 창작의 기쁨과 즐거움을 경험하고 작은 도전을 시작할 수 있기를, 더 나아가 다양한 나라의 메이커들과 소통하고, 문제를 공유하고, 같이 해결하는 협동심을 기르기를 바랍니다.

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4af19064-2f60-4ef9-a373-04b5501fdc0d/60.png

프롤로그

MAKE는 단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. 대한민국에서 의무화된 코딩 교육에 발맞춰 갖춰지지 않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죠.

창업자인 Monday Choi와 Jack Chung은 코딩을 처음 배울 때 느꼈던 어려움을 알고 있었고, 시작할 때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. 그러나 당시의 코딩 교육은 컴퓨터 위주의 개발 언어 수업이었고, 재미도 없었으며, 시작하기에도 복잡했습니다.

Monday와 Jack은 앱을 통해 즐거운 메이킹 추억을 나누고, 함께할 수 있는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.

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eeb57798-e0b3-47e6-967d-30fa7ebeddb2/58.png

시작

그래서 2018년, 둘은 MAKE를 출시했습니다. 수 많은 교육기관의 사랑을 받았죠. MAKE는 교육기관의 수업은 물론, 메이커 문화를 촉진시켜 왔습니다. MAKE를 통해 사람들은 다양한 콘텐츠들을 따라 만들면서 더 쉽게 메이킹을 접하고, 코딩, 회로,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.

기술은 복잡했지만, 목표는 단순했습니다.

MAKE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친밀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. 단 몇 년 만에 MAKE를 활용한 수업이 만들어졌고, 세계 각지에서 MAKE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.

https://s3-us-west-2.amazonaws.com/secure.notion-static.com/3c83b444-4534-46ca-b384-6f0801e9d939/61.png

우리가 어디까지 와 있냐고요?

개인 공부, 공부방, 학교 정규수업, 대학 강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임과 사람들이 MAK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메이킹을 위해 MAKE를 사용하고, 사용자당 평균 일일 사용시간은 20분이 넘습니다. MAKE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메이킹을 배우고, 소통하며, 함께하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

MAKE는 모두가 자신의 메이킹을 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 Monday와 Jack이 그랬던 것처럼요.